고침터가 직접 시공한 현장 사례입니다
슬라이딩도어 처짐은 하부 롤러의 마모나 파손이 주된 원인입니다. 롤러가 닳으면 도어 한쪽이 서서히 내려앉아 레일과의 마찰이 커지고, 결국 도어가 스스로 열리거나 닫히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프레임 자체가 뒤틀렸거나 레일이 변형된 경우에도 처짐이 발생합니다.
처짐을 방치하면 레일과 롤러 모두 빠르게 마모되어 수리 범위가 넓어집니다. 또한 도어와 프레임 사이의 틈이 커져 기밀이 떨어지고 먼지나 외기가 유입됩니다. 잠금장치도 문틀과 제대로 맞물리지 않아 방범 취약점이 생길 수 있습니다.
고침터는 현장에서 롤러 규격과 마모 상태, 레일 변형 여부를 직접 측정합니다. 롤러 교체 후 수평 조절 나사로 도어 높이를 정확히 맞추고, 레일이 변형된 경우 교정 또는 교체까지 진행합니다. 시공 후 도어가 한 손으로도 부드럽게 움직이는지 반복 확인합니다.
체계적인 순서로 안전하게 시공합니다